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오늘의 인사 - 2024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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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국 0 4 04.30 15:29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신규 채용 △적극행정공공감사지원관 심재곤
■교육부 △제주도 부교육감 일반직 고위공무원 최성유 △청주교대 총무처장 서기관 김종일 △순천대 대외협력과장(인재양성정책과 지원근무) 서기관 김규환 △기획조정실 행정사무관 장주영 △인재정책실 행정사무관 최현정 △교육부(휴직) 행정사무관 연민영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위생사무관 임영인 △책임교육정책실 식품위생사무관 강행화 △교육부(행정안전부 공공지능정책과 파견) 행정사무관 이은영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 승진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국립현대미술관 기획운영단장 박승범 ◇과장급 △종무실 종무1담당관 천은선 △국민소통실 소통협력과장 김미경 △종무실 종무2담당관 박상현
■문화재청 ◇고위공무원 임용 △문화재활용국장 임영아
■국민연금공단 △연금이사 정태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기술산업본부장 김영기
■라이나생명 ◇전무 신규 선임 △DT부문 심케빈
■연합뉴스 ◇보직 △데이터·AI전략팀장 박주현
■디지털타임스 △논설실장 강현철 △편집국장 이규화
■시사IN △편집국장 변진경
응급환자를 이송할 병원을 광역응급상황실이 선정한다. ‘응급실 뺑뺑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 소방청은 환자 이송 및 전원(다른 병원으로의 환자 이송)체계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정부는 우선 응급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하거나 1차 진료병원에서 다른 병원으로 옮기는 경우 보건복지부 중앙응급의료센터 산하 4개 권역(수도권,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의 광역응급의료상황실에서 병원 선정을 지원할 방침이다.
그간 119구급대는 이송병원을 정하기 위해 개별 병원에 일일이 전화하거나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이송병원이 선정될 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또 응급환자를 1차 치료한 병원에서 다른 병원으로 옮겨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도 병원 간 자체 연락을 통해 병원 선정이 이루어질 때까지 기다려야만 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현장에서 구급대원의 환자 중증도 분류를 통해 심정지 등 레벨 1단계의 중증응급환자로 판명되거나, 1차 병원에서 진료 후 다른 병원으로 이송해야 경우에는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이 응급환자가 신속하게 이송될 수 있도록 병원 선정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복지부와 소방청은 구급대원의 환자 중증도 분류교육도 강화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정확한 환자평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심정지·호흡곤란 등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현장 구급대원이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 근무하는 구급지도의사에게 의무적으로 의료 지도를 받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급대원의 환자상태 평가, 병원으로의 정보 전달 과정, 병원의 수용 곤란 사유의 타당성 등 이송 및 수용 전 과정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실시해 병원 등에 보상과 면책을 부여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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